리카싱 산하 파워에셋, 홍콩전력 부문 IPO로 36억 달러 조달

입력 2014-01-13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콩전력 지분 50.1% 매각…당초 예상에는 못 미쳐

아시아 최대 갑부 리카싱이 보유한 파워에셋홀딩스가 홍콩전력 부문 기업공개(IPO)를 통해 36억 달러(약 3조80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파워에셋은 전날 성명에서 “분사와 IPO를 통해 홍콩전력 부문 지분 50.1%를 매각할 계획이며 공모가는 주당 5.45~6.30홍콩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IPO 규모는 당초 예상에는 못 미친다고 통신은 전했다. 파워에셋은 지난해 9월27일 성명에서는 홍콩전력 지분을 최대 70%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워에셋 주주들은 지난주 회사의 분사계획을 승인했다. 회사는 IPO 이후 홍콩전력의 시장가치가 482억~557억 홍콩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국영전력업체 스테이트그리드와 오만투자펀드 등이 IPO에서 홍콩전력 지분 일부를 인수할 계획이다. 스테이트그리드는 100억 홍콩달러를 투자해 지분 18%를 확보할 예정이다. 오만투자펀드는 3억8750만 홍콩달러에 해당하는 지분을 사들인다고 파워에셋은 설명했다.

파워에셋의 홍콩전력 분사 후 IPO는 성장세가 둔화한 홍콩시장 관련 자산을 매각하고 유럽 등 다른 지역 투자를 확대하려는 리카싱의 계획 중 일부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1,000
    • -0.5%
    • 이더리움
    • 3,043,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1%
    • 리플
    • 1,687
    • +0.72%
    • 솔라나
    • 123,900
    • -1.82%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58%
    • 체인링크
    • 14,960
    • -1.97%
    • 샌드박스
    • 59.46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