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김민국 폭풍흡입한 '몸국'...제주도 대표 향토음식

입력 2014-01-12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일요일밤에-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제주도 향토음식 '몸국'이 화제다.

성동일, 김민국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제작진이 정해준 여행 짝궁이 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여행 내내 티격태격하던 성동일과 김민국은 극적으로 화해한 후 제주도 향토음식인 몸국을 먹으러 한 식당을 찾았다.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 성동일의 예상과는 달리 민국이는 청양고추, 파를 듬뿍 넣으며 몸국을 '폭풍흡입'했다.

몸국은 제주도 대표 향토 음식으로 돼지고기를 삶은 육수에 모자반을 넣어 만든 국이다.

돼지고기와 내장, 순대까지 삶아 낸 국물에 모자반을 넣고 끓이면 느끼함이 줄어들고 독특한 맛이 우러나는데, 혼례와 상례 등 제주의 집안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만들었던 행사 전용 음식이다.

이 모습을 본 성동일은 "나이는 어린데 입맛은 차관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제주도로 1주년 기념여행을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73,000
    • +0.43%
    • 이더리움
    • 2,950,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08%
    • 리플
    • 1,997
    • +0.05%
    • 솔라나
    • 123,500
    • +1.4%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2.78%
    • 체인링크
    • 12,980
    • +2.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