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훈아 별세, “원조못지 않게 유명하셨던 분... 명복을 빕니다”

입력 2014-01-12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훈아 닮은꼴로 인기를 끌었던 모창가수 너훈아(본명 김갑순)가 간암 투병 중이던 12일 오전 별세했다.

12일 서울 순천향대병원에 따르면 너훈아는 2년 전 간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 최근 병세가 급격히 나빠졌고 향년 5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 너훈아는 나훈아와 꼭 닮은 외모와 독특한 모창으로 인기를 끌었고 전국을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너훈아의 별세 소식에 네티즌은 “너훈아씨! 진짜이름도 크게 알리지 못하고 명을 달리하신 것에 대해 매우 아쉽네요. 우리를 많이 즐겁게 해주셨는데 좋은데 가세요” “나훈아 못지 않게 이름이 알려진 분이셨는데 간암이라니 안타깝습니다” “이미테이션 가수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원조못지 않게 유명한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고 너훈아의 유족으로는 부인 김근해씨, 아들 별리·달리 씨가 있다. 고인의 빈소는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7,000
    • +3.5%
    • 이더리움
    • 3,003,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9%
    • 리플
    • 2,031
    • +2.01%
    • 솔라나
    • 127,100
    • +3.25%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90
    • +0.46%
    • 체인링크
    • 13,240
    • +2.95%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