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의 발견, 처음엔 숫자가 아니었다고?

입력 2014-01-11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0의 발견

'0의 발견'이란 게시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0의 발견'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게시글에 따르면 0은 처음엔 숫자로 사용된 것이 아닌, 빈 자리를 나타내는 기호로 사용됐다.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로 쓰인 셈.

전문가들은 고대 바빌로니아 점토판에 새겨진 문자 중 0과 흡사한 기호를 0의 첫 발견으로 보고 있다.

과거 그리스 수학자들은 0의 존재를 부정했다고 전해진다. 없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 자체가 정립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로마자에서도 0을 표시하는 기호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시글에 따르면 0이 실질적으로 숫자로 사용된 시기는 9세기 인도에서부터로 추정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0의 발견, 생각 조차 못해봤는데", "0의 발견, 신기하다", "0의 발견 숫자가 아니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1,000
    • +0.62%
    • 이더리움
    • 2,967,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22%
    • 리플
    • 2,008
    • -0.3%
    • 솔라나
    • 124,300
    • +1.14%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2.87%
    • 체인링크
    • 13,050
    • +1.71%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