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출국,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입력 2014-01-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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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손연재(20ㆍ연세대)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까지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다짐했다.

손연재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러시아로 출국했다. 손연재는 옐레나 리표르도바(러시아) 코치의 지도 아래 노보고르스크 훈련센터에서 시즌 준비에 몰두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부터 네 종목 프로그램을 새로 구성해 훈련에 돌입한 손연재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짰다”며 “음악과 작품 모두 이전보다 마음에 들어 열심히 연습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바랐다.

손연재는 출국 하루 전인 지난 9일 올 시즌에 사용한 새로운 프로그램 배경음악을 공개했다.

후프는 발레에서 주로 사용되는 루드비히 민쿠스(오스트리아)의 ‘돈키호테’로 결정했고 볼은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마크 민코프의 ‘노 원 기브스 업 온 러브’를 선택했다. 곤봉과 리본은 각각 ‘루나 메조 마레’와 ‘바레인’에 맞춰 연기할 계획이다.

손연재는 “발레 음악을 좋아해 후프는 클래식한 발레 곡으로 택했다”며 “볼에서는 좀 더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을, 곤봉에서는 발랄하고 신나는 모습을, 리본에서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표현력과 기술난도 모두 중점을 뒀다. 손연재는 “리듬체조는 기계체조의 양학선 선수처럼 신기술이 있는 것이 아니다”면서 “1분30초의 프로그램이 하나의 동작처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를 앞두고 있는 손연재는 러시아에서 완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훈련 때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함께 출국해 손연재가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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