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온라인 상에서 화제…네티즌 반응은?

입력 2014-01-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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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사진=KBS 뉴스 방송화면 캡처)

3D 프린터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3D 프린터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2012년 선정한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국내에서도 관련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테마주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4는 8일(현지시간) 3D 프린팅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도 큰 관심을 보이며 ‘3D 프린터’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오르기도 했다.

트위터 아이디 ‘pu*****'는 “3D 프린터가 빅뱅이론에 나왔을 때만 해도 그저 피규어나 만들고 호루라기나 만드는 재밌는 장난감 같이 보였는데 지금 뉴스에 다시 나오는 것 보니 왠지 좀 섬뜩한 기술로 다가온다”고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또 다른 트위터 아이디 ‘be*****'는 “3D 프린터가 2년 뒤에 100만원까지 떨어진다던데 아빠가 되게 좋아하시면서 100만원 되면 너 코스프레 할 때 쓰면 되겠다”라고 가족 간의 대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트위터 아이디 ‘mr*****’는 “2008년 학부 5학년 때 3D 프린터를 사용해서 졸업 작품을 제출했죠”라며 3D 프린터 사용 경험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3D 프린터는 2D 프린터가 활자나 그림을 인쇄하듯이 입력한 도면을 바탕으로 3차원의 입체 물품을 만들어내는 기계를 말한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3D 프린터는 본래 기업에서 어떤 물건을 제품화하기 전에 시제품을 만들기 위한 용도로 개발됐다. 지난 1980년대 초에 미국의 3D 시스템즈에서 플라스틱 액체를 굳혀 입체 물품을 만들어내는 프린터를 처음으로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플라스틱 소재에 국한됐던 초기 단계에서 발전해 나일론과 금속 소재로 범위가 확장됐고, 산업용 시제품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어 향후 활용 폭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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