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국내 금융사 M&A…회사 이익이 우선돼야"

입력 2014-01-09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이 국나 금융사 M&A(인수.합병)에 대해서는 “회사 이익을 고려해 추진해야 한다”며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한 회장은 9일 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글로벌 현지화 및 신시장 개척'을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이머징 마켓 신시장 개척, 진출 지역 내 고객 현지화 추진, 글로벌 HR 체계 개선, 비은행 부문 글로벌 사업 추진 등이다.

한 회장은 M&A 부문에서는 "따뜻한 금융을 업그레이드해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으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M&A가 신한의 이익(ROA, ROE 등)에 기여하느냐 문제를 전제로 따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손해보험사(LIG손보) 인수는 경영 이익에 있어 기여하는 부분이 적다고 판단한다"며 "증권사도 자본금이 2조~3조원 되는데 연간 이익은 1000억원 안팎이면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9,000
    • +0.36%
    • 이더리움
    • 3,02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22%
    • 리플
    • 2,043
    • -0.44%
    • 솔라나
    • 128,000
    • +0.08%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68%
    • 체인링크
    • 13,300
    • +0.45%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