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박소영, 충격 고백 "성형 수술에 중형차 한 대 값 투자했다"

입력 2014-01-0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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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개그우먼 박소영이 충격 고백을 했다.

8일 방송되는 KBS2 '비타민'은 끝없이 예뻐지고 싶은 남녀노소 최고의 관심분야, 성형에 대해 알아보는 ‘예뻐지는 비타민’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성형 수술 비용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박소영이 예뻐지기 위해 성형수술 비용으로만 1000만원 이상을 썼다고 고백했다.

박소영은 "수능 시험이 끝나자마자 쌍커풀을 하고, 평생 꿈이었던 코수술을 하는데만 거의 500만원 정도 들었다. 현재 하고 있는 치아교정까지 합하면 1000만원은 거뜬하게 넘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요새는 턱 성형도 많이 욕심이 난다. 턱이 너무 작아서 보형물을 넣어서 입체감 있게 보이고 싶은데 엄마한테 맞을까봐 꾹 참고 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서울백병원 성형외과 유영준 교수는 "박소영은 입이 살짝 돌출형이라서 본인이 의식적으로 평소에 입을 앙 다물고 있는데 그러면 입이 더 나와 보이게 된다. 차라리 입에 힘을 빼고 벌어지도록 두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예쁘다"고 박소영의 검사결과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비타민'은 8일 저녁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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