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희귀어류 '홍대치' 잡혀...몸길이 152cm '뜨악'

입력 2014-01-07 2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대치

(사진=연합뉴스)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희귀 어류인 홍대치가 잡혔다.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시 일도2동 문의숙(47) 씨가 7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항 동쪽 약 12㎞ 해상에서 갈치 채낚기 조업 중에 그동안 본 것 중 가장 큰 홍대치를 잡았다며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물고기는 몸 길이 152㎝, 두께 13㎝로 적갈색의 몸통에 배 부위는 흰색을 띠고 있다. 몸은 가늘고 원통형으로 약간 옆으로 납작하며, 주둥이는 관 모양이다.

몸에 비늘이 없으며 피부는 상어껍질과 같은 모양으로 거칠다. 꼬리지느러미는 중간의 줄기가 서로 합쳐져 말채찍 모양을 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제주 해역에서 간혹 몸길이 40∼50㎝ 크기의 홍대치가 잡히지만 이번에 잡힌 것은 다른 것보다 몸길이가 길어 지금까지 잡힌 것 중 가장 큰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홍대치 포획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홍대치, 이런 물고기가 있었네", "홍대치, 정말 신기하게 생겼다", "홍대치, 이런 물고기를 잡으면 어떤 기분일까"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84,000
    • +1.64%
    • 이더리움
    • 4,627,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904,000
    • -2.27%
    • 리플
    • 3,045
    • +1%
    • 솔라나
    • 209,200
    • +1.6%
    • 에이다
    • 579
    • +1.22%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3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580
    • +0.74%
    • 체인링크
    • 19,530
    • +0.62%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