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버지 공개 '이바람'뛰어넘는 '이태풍'…바람기도 가족력?

입력 2014-01-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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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아버지

(사진=SBS방송화면 캡쳐)

개그맨 이휘재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휘재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젊은 시절 잘생긴 외모로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아버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휘재의 별명인 '이바람'처럼 정말로 바람둥이냐고 묻는 MC 성유리의 질문에 이휘재는 "난 바람둥이가 아니다. 안 논건 아니지만 동시에 두 여자를 사랑한 적은 없다"며 "바람기는 가족력인 것 같다. 난 아버지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바람'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을 것"이라며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휘재는 아버지가 해양대를 졸업하고 선원이 된 마도로스 였다고 밝힌 뒤 "내가 '국내급'이라면 아버지는 '국외급'이다. 배를 타시면 2년간 해외 출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휘재는 "아버지는 모든 나라의 여자를 다 만났을 거다. 아버지는 바람 정도가 아니라 태풍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이휘재 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에서 이휘재 아버지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꽃미남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 아버지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휘재 아버지,정말 미남이시네""이휘재 아버지,이바람은 아무것도 아니었군""이휘재 아버지,이휘재가 잘생긴 이유가 있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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