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버티는 힘, 30대와 40대가 선택한 그것은?

입력 2014-01-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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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버티는 힘

▲온라인 커뮤니티

한 해를 버티는 힘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최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전국 기혼남녀 926명 가운데 48.2%가 한 해를 버티는 힘으로 자녀를 뽑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든든한 배우자(30.8%), 나의 인내심(9.8%), 매월 들어오는 돈(6.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의 경우 배우자 때문이라는 비율이 41.3%로 가장 높은 반면 50대와 60대는 나의 인내심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41.9%, 37.5%로 1위를 차지했다.

또 30대와 40대는 자녀 때문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로또 1등에 당첨됐을 때 어떻게 행동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20대는 '배우자에게만 알린다'(66.3%)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반면 50대와 60대의 경우 '나 혼자만 알고 사라질 기회를 엿보겠다'고 답한 사람이 각각 26.3%, 3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를 버티는 힘을 접한 네티즌은 “한 해를 버티는 힘, 당연히 자녀 때문이지”,“한 해를 버티는 힘, 자녀가 최고지”,“한 해를 버티는 힘, 완전 대박”,“한 해를 버티는 힘, 좋은 정보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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