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휘재, 이경규에 속아 삭발…“차라리 나를 때려라!”

입력 2014-01-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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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에서 이휘재, 이경규(사진=SBS)

이휘재의 폭로에 이경규가 크게 당황했다.

이휘재는 6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에서 2014년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휘재는 최근 진행된 ‘힐링캠프’ 녹화에서 20여년 간에 걸친 이경규와 끈질긴 악연에 대해 밝혀 이경규를 당황케 했다.

연예계 데뷔 전, 방송국에서 FD로 일하던 이휘재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몰래카메라’로 처음 이경규와 만나게 됐고,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이경규에게 거금(?)을 빌려 줬다. 더불어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한 사연을 폭로했다.

이휘재는 또 이경규에게 속아 난생 처음 삭발까지 감행했다고 고백하며 “그 악마의 웃음을 잊을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이휘재의 끊임없는 폭로에 이경규는 쩔쩔 매며 “차라리 나를 때려라”라며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

한편 거침없는 이야기로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이던 이휘재가 그의 과거를 알고 있는 김제동의 폭로에 쩔쩔매다 결국 무릎까지 꿇어 과연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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