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내달 격투기 데뷔…상대 선수 타카야 츠쿠다는 누구?

입력 2014-01-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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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사진=로드FC

개그맨 윤형빈이 종합격투기 경기 일정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첫 경기는 2월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 선수와 치르는 데뷔전이다. 윤형빈의 다음 경기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형빈의 상대인 타카야 츠쿠다 최근 자신의 SNS에 "로드FC에서의 데뷔 전은 정말 영광이다. 상대가 연예인이라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라고 도발한데 이어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라는 극우성향의 발언을 남겨 주목을 받았다.

이에 윤형빈은 "종합격투기 선수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된 계기가 예전 일본 예능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대한 분개한 마음 때문이었다"며 "나 역시 마찬가지로 일본선수에게 절대로 질 수 없다"고 응수했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윤형빈, 화이팅"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는 꼭 이겨야한다" "윤형빈, 파비앙과 함께 응원하겠다" "윤형빈-타카야 츠쿠다 경기, 너무 기대된다" "타카야 츠쿠다, 한국인의 매운 맛을 보여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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