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프리스케이팅...24명 선수 중 맨 마지막 순서

입력 2014-01-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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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국내 고별 무대인 제68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가 이틀째 경기가 5일 오후 경기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다.

전날 열린 여자 싱글 시니어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80.60점(기술점수 42.23점, 구성점수 38.37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역대 피겨 역사상 첫 쇼트 프로그램 80점 고지를 돌파하며 비공인 세계신기록까지 세웠다.

5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김연아는 24명의 선수들 중 가장 마지막 순서로 나선다. 쇼트에서 최고의 기록을 세운 만큼 프리에서 147.96점을 얻으면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세운 228.56점의 세계신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한편 김연아의 국내 무대 마지막 공식 경기가 될 프리스케이팅은 KBS 2TV를 통해 생중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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