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와 잘 지낸다, 또 사진 찍힐까봐 힘들어” 고백

입력 2014-01-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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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사진 = KBS 2TV)

가수 비가 연인 김태희와 공개 연애의 고충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최근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에 여념이 없는 비가 출연했다.

이날 비는 “뮤직비디오에 여배우가 없다”는 리포터의 말에 “굳이 여배우가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비는 “쉬운 분이 있다”며 김태희를 연상케 한 질문에 “섭외가 더 어렵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비는 또 “(김태희와) 잘 지낸다. 많이 바쁘지만 통화는 한다. 노래는 아직 안 들려줬다”며 “괜히 또 사진 찍힐까봐 굉장히 힘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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