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중국발 스모그, 외출 때 반드시 지켜야 할 3원칙은?

입력 2014-01-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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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중국발 스모그

3일 오후부터 중국발 스모그가 한반도에 유입해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수도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급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기준 미세먼지(PM10) 농도는 수도권과 호남권, 강원권, 제주권에서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충청권과 영남권은 '보통'(일평균 31~80)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일단 이날 오후부터 중국발 스모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외출시간 최소화 △보안경 또는 인공눈물 준비 등이다. 노약자와 기관지가 약한 환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철원 영하 6.7도, 부산 5.5도, 제주 6.2도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이고,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오후부터 중국발 스모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후부터 중국발 스모그, 마스크 착용은 필수" "오후부터 중국발 스모그, 외출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도 관건" "오후부터 중국발 스모그, 보안경 있다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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