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장상용 손보협회장 직대 “자동차보험 정상화 총력”

입력 2014-01-02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상용 손해보험협회장 직무대행. 사진제공 손해보험협회

장상용 손해보험협회장 직무대행이 자동차보험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선언했다.

장 직무대행은 2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한 자동차보험을 지속성장이 가능한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자동차보험 가입대상 확대를 통한 신규시장 창출, 의무보험 보상한도 인상 등 대국민 보상서비스 확대를 통해 내실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 직무대행은 “불합리한 외제차 수리비나 렌트비에 대한 합리적 지급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 장 직무대행은 100세 시대를 맞아 국민복지 확대를 위한 손해보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장 직무대행은 “우리나라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막대한 사회복지 재정이 요구되고 있다”며 “손보업계가 다양한 노후보장 특화상품 개발 등 손해보험을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위험관리 산업으로 성장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장 직무대행은 소비자보호와 관련한 감독환경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업계 혼란을 최소화하고, 높아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소비자의 신뢰를 얻겠다는 것이 장 직무대행의 계획이다.

장 직무대행은 “사회안전망 구축과 보험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정책과 호흡을 같이 해 손해보험의 역할을 재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10,000
    • +0.38%
    • 이더리움
    • 2,691,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26,900
    • -2.36%
    • 리플
    • 1,856
    • +1.48%
    • 솔라나
    • 111,900
    • +2.85%
    • 에이다
    • 269
    • -2.89%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35
    • +15.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0.74%
    • 체인링크
    • 12,460
    • -0.88%
    • 샌드박스
    • 80.82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