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드라마, 연극 종횡무진하는 배우 조재현

입력 2014-01-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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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 사진=뉴시스
배국남닷컴은 ‘배국남이 만난 스타’를 통해 조재현을 인터뷰했다.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종횡무진하는 조재현은 최근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의 무대에 오르고 있다. 조재현은 비교적 여건이 힘든 연극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연극은 배우의 예술’이라고 하는 것은 많은 부분을 배우가 이끌어가야 한다는 의미다. 편집도 없고 매회 관객과 분위기가 다른 연극 무대에서는 배우가 많이 힘들지만 그만큼 연기자로서 존재감과 보람이 크다. 연극은 내 고향 같다”고 답했다.

조재현은 배우와 거리가 있는 행정직으로 경기도 문화의 전당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이에 조재현은 “문화예술인들이 능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기회를 부여하고 경기도민을 비롯한 대중이 질 높은 문화를 보다 많이 향유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재현은 오는 4일 첫 방송될 KBS 2TV 드라마 ‘정도전’에 타이틀롤을 맡아 선굵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언제나 삶을 보여주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조재현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배국남닷컴은 2013년 연기대상을 수상한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의 김혜수, MBC 드라마 ‘기황후’의 하지원을 집중보도했다. 김혜수는 “드라마를 통해서지만 저 스스로와 주위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줬다.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는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원은 “‘기황후’란 작품을 선택해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제가 가장 힘들 때 저를 지켜준 분들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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