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지난해 14만5649대 판매… 11년만에 최대

입력 2014-01-02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가 11년 만에 연간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

쌍용차는 2일 지난해 내수 6만3970대, 수출 8만1679대(CKD 포함)를 포함 모두 14만564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2년 이후 연간 최대 판매실적이다.

지난해 수출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러시아,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로 역대 처음으로 8만대를 넘어서 2011년(7만4350대)의 최대 수출 실적을 2년 만에 갱신했다. 2013년 수출 물량은 전년 대비로는 11.9% 증가한 실적이다.

지난해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4.1% 뛰어 2005년(7만5532대)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뉴 코란도 C’를 포함한 코란도 패밀리 브랜드가 전년대비 23% 증가한 10만7706대를 판매해 전체 판매의 73.9%를 차지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는 내수 6584대, 수출 6687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327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1.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지난해 제품개선 모델의 성공적 출시와 생산 물량 증대를 위한 현장의 노력으로 4년 연속 큰 폭의 판매 상승세를 달성했다”며 “올해에도 발전적인 노사관계의 기틀 아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신시장 개척 노력으로 글로벌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10,000
    • +0.38%
    • 이더리움
    • 2,691,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26,900
    • -2.36%
    • 리플
    • 1,856
    • +1.48%
    • 솔라나
    • 111,900
    • +2.85%
    • 에이다
    • 269
    • -2.89%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35
    • +15.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0.74%
    • 체인링크
    • 12,460
    • -0.88%
    • 샌드박스
    • 80.82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