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희애, 격정 멜로 펼칠 20대 상대 배우는 누구?

입력 2013-12-3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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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드라마 '밀회'의 김희애(사진=드라마 하우스)

김희애가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밀회’(가제ㆍ극본 정성주ㆍ연출 안판석)에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김희애의 남자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밀회’는 오는 1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후속으로 3월 방송 예정이다. ‘밀회’는 40대 여자와 20대 초반 남자의 숨 막힐 듯 격정적이면서도 은밀하고도 짜릿한 로맨스를 담을 예정이다. 이에 김희애(오혜원)와 함께 격정적인 사랑을 나눌 피아노 천재 이선재 역을 맡게 될 20대 배우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밀회’의 관계자는 “나이를 뛰어넘은 두 남녀가 서로에게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끌리지만 쉽게 마음을 내비칠 수 없는 감정선이 굵고 섬세한 격정 멜로로 올 상반기 안방극장을 뒤흔들 완성도 높은 멜로의 탄생을 기대 하고 있다”며 “김희애와 아찔한 사랑을 나눌 20대 남자 배우의 캐스팅과 드라마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전했다.

김희애가 연기할 오혜원은 교양과 유머, 세련미의 여왕으로 몸치장이 간결하고 우아하며 태도 역시 늘 자연스러운 의전과 처신의 달인이다. 또한 서한예술재단 기획실장으로 재단 이사장을 보필하고 비밀 관련 문서를 관리하는 등 출중한 실력을 갖춰 상류층 사회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밀회’는 MBC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인 안판석 PD와 정성주 작가가 제작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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