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 올들어 달러 대비 17%↓…1979년 이후 최대폭 하락

입력 2013-12-31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엔 가치가 올들어 달러 대비 17% 하락해 지난 1979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고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도쿄시간으로 오전 9시 현재 104.95에 거래돼 연중 상승폭이 17%에 이르렀다.

유로·엔 환율은 144.88엔으로 올해 상승폭이 21%에 달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 가치는 올들어 선진 9국 통화 대비 17% 하락해 주요국 통화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유럽이 재정위기에서 탈출할 조짐을 보이면서 주요 통화 대비 유로 가치는 올해 상승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로버트 레니 웨스트팩뱅킹 통화·상품 전략 부문 글로벌 대표는 “달러·엔은 지난 1년간 레버리지 트레이더에게 가장 인기있었다”며 “일본은행(BOJ)이 본원통화 공급규모를 앞으로 2년간 두 배로 확대하겠다고 다짐하면서 헤지펀드들이 달러를 사고 엔을 파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25,000
    • +4.48%
    • 이더리움
    • 3,690,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7.39%
    • 리플
    • 2,011
    • +6.51%
    • 솔라나
    • 159,200
    • +7.35%
    • 에이다
    • 330
    • +8.91%
    • 트론
    • 466
    • -1.89%
    • 스텔라루멘
    • 283
    • +8.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6.38%
    • 체인링크
    • 17,570
    • +6.16%
    • 샌드박스
    • 55.57
    • +6.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