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하반기 히트상품] LG G2 … 후면키와 한손 그립감 '감동'

입력 2013-12-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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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G2’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베젤 두께를 2.65mm로 줄여 화면을 5.2인치로 키우면서도 최적의 그립감을 유지시켰다.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을 제품 뒤에 배치해 눈으로 버튼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손가락만으로 전원과 볼륨을 조작할 수 있다. 볼륨버튼을 길게 누르면 Q메모, 카메라 등의 사용자 경험(UX)으로 바로 연결되고, 기존 제품 하단의 버튼들은 화면을 켰을 때 나타나는 소프트 키 형태로 바꿔, 사용자가 버튼 배열을 선택할 수 있다.

카메라 렌즈 유리에 지문방지 기술이 적용됐고, 이전보다 강도를 3배 높인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가 채택돼 흠집에 대한 내성을 높였다.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에 손떨림을 보정하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 손이 떨리는 상황뿐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LG전자는 최고 음질의 사운드를 스마트폰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하이파이 사운드를 세계 처음으로 채택했다.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원음 수준의 최고 음질을 제공한다. 특히 G2는 GRAM(Graphic RAM) 기술을 탑재해 배터리 효율을 개선했다. 화면이 바뀌지 않는 경우 CPU(중앙처리장치)를 쉬게 하고 대신, 정지화면을 계속 보여주는 GRAM을 적용해 기본 사용 시간을 10% 늘렸다.

이밖에도 계단식 배터리(Stepped Battery)를 글로벌 시장에 첫 적용, 배터리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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