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일본 단독 콘서트 감동의 물결… 5000여 관객 기립박수

입력 2013-12-30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로시컴퍼니)
가수 신승훈이 일본 도쿄의 밤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물들였다.

신승훈은 ‘더 신승훈 JAPAN LIVE - 2013 GREAT WAVE’란 타이틀로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2010년 3월 ‘더 신승훈 쇼 IN JAPAN – 20th Anniversary’ 이후 3년 9개월만의 일본 무대 복귀 콘서트이자 새 앨범 ‘그레이트 웨이브(GREAT WAVE) 발매 기념 콘서트이다.

3시간에 걸친 공연에서 신승훈은 ‘미소 속에 비친 그대’와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시작으로 총 30여 곡 이상을 선보였다. 수많은 자신의 히트곡은 물론 새 앨범의 신곡 발표 무대와 함께 현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일본 곡 오프코스의 ‘고토바니 데키나이’, 드림스컴트루의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마쓰다 세이코의 ‘스위트 메모리스(Sweet Memories)’도 열창했다.

(도로시컴퍼니)

특히 많은 관객이 첫 곡부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마지막 앙코르곡 ‘마이 멜로디(My Melody)’를 부를 때는 모든 관객이 기립해 신승훈에게 10여분 간 박수를 보냈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 관계자는 “오랜만의 일본 콘서트를 재개하는 신승훈이 공연 당일에도 전체 스태프 회의를 직접 진행하는데 이어 3시간이 넘는 풀 리허설을 하며 완벽을 기했다”고 전했다.

현지 스태프는 “3년만의 다시 만나지만 그 섬세함이 여전하다고 그의 공연에 대한 열정에 다시 한번 놀라며 모두가 더욱 완벽한 공연을 선사하고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승훈은 ‘더 신승훈 JAPAN LIVE - 2013 GREAT WAVE’를 마치고 지난 28일 밤 한국에 귀국했으며, 2014년 일본 진출 10주년을 맞아 더욱 왕성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40,000
    • +0.61%
    • 이더리움
    • 2,60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0.96%
    • 리플
    • 1,727
    • -0.46%
    • 솔라나
    • 110,100
    • +1.85%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23%
    • 체인링크
    • 11,950
    • -0.5%
    • 샌드박스
    • 87.15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