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레포금리, 2014년 평균 4.5% 전망

입력 2013-12-30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총 부채 18조 달러

중국의 단기시장금리가 2014년에 사상 최고치 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18조 달러에 이른 부채를 축소하려는 방안을 물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금리가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룸버그가 11명의 애널리스트와 트레이더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금리(레포금리, repurchase rate)는 내년에 평균 4.5%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10월부터 3개월 간의 평균치인 4.65%에 근접한 것이다. 지난 1분기 평균 레포금리는 3.2%였다.

리양 중국사회과학원 부원장은 “중국의 부채가 지난해 111조6000억 위안을 기록해 총 국내총생산(GDP) 대비 215%에 달했다”고 말했다.

레포금리가 지난 주 상승하면서 같은 기간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5.4% 떨어졌다.

양펭 씨틱증권 채권애널리스트는 “인민은행(PBOC)는 부채 규모를 줄이려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금융시스템에 유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있지 않다”면서 “정부는 현재 저금리의 자금으로 투자를 늘려 경제성장을 이끄는 모델을 선호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자금조달 금리 상승의 영향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9,000
    • +5%
    • 이더리움
    • 3,704,000
    • +4.57%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6.95%
    • 리플
    • 2,027
    • +7.14%
    • 솔라나
    • 159,800
    • +7.68%
    • 에이다
    • 329
    • +8.22%
    • 트론
    • 465
    • -1.48%
    • 스텔라루멘
    • 285
    • +8.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6.13%
    • 체인링크
    • 17,600
    • +5.64%
    • 샌드박스
    • 55.78
    • +6.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