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방송인 이휘재의 이서준이 감격의 첫 걸음마를 성공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쌍둥이 아빠 이휘재의 육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는 아들 이서준이 보행기를 잡고 일어서는 모습을 숨을 죽인채 지켜봤다. 이어 한발짝씩 걷는 서준의 모습을 본 이휘재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고 “대단하다”를 연발했다.
입력 2013-12-29 16:50

방송인 이휘재의 이서준이 감격의 첫 걸음마를 성공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쌍둥이 아빠 이휘재의 육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는 아들 이서준이 보행기를 잡고 일어서는 모습을 숨을 죽인채 지켜봤다. 이어 한발짝씩 걷는 서준의 모습을 본 이휘재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고 “대단하다”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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