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복귀율 24% 기록…'핵심' 기관사 복귀율은?

입력 2013-12-29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철도파업 복귀율

(사진=뉴시스)

철도파업 복귀율이 24%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노조 총파업 21일째인 29일 오전 10시 현재 파업 참가자 8802명 중 2177명(24.7%)이 복귀했다고 코레일이 밝혔다.

파업의 핵심동력인 기관사 복귀율은 전일 2%대에서 4%대로 다소 높아졌다. 그러나 2717명 중 113명(4.2%)만이 복귀해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저조했다. 차량정비는 2465명 중 456명(18.5%)이 복귀했으며 열차승무원은 1375명 중 577명(42.0%)이 복귀했다.

역무원은 1144명 중 595명(52.0%)명이 복귀했고 시설건축은 581명 중 312명(53.7%)이 복귀하는 등 각각 절반이 넘는 인원이 현업에 복귀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밤 12시까지 복귀해달라. 이때까지 돌아오지 않는 직원에 대해서는 복귀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내용의 통첩을 노조 측에 전달한 바 있다.

이같은 최 사장의 '최후통첩' 후 현장 복귀 인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또 코레일이 파업 주동자 490명에 대해 사실상 해고 절차에 착수한 것도 노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70,000
    • +0.73%
    • 이더리움
    • 2,61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96%
    • 리플
    • 1,729
    • -0.35%
    • 솔라나
    • 110,200
    • +1.85%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2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23%
    • 체인링크
    • 11,980
    • -0.25%
    • 샌드박스
    • 87.4
    • +5.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