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사참배 소식에 반기문 “지극히 유감"

입력 2013-12-29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베 신사참배

(사진=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7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과거에서 비롯된 긴장관계가 아직도 이 지역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실에 따르면 반기문 총장은 "상대방이 갖고 있는 감정, 특히 희생자에 대한 기억에 예민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지도자들은 이 점에 특별한 책임이 있다"고 거듭 아베 신사참배를 비판했다.

반기문 총장은 이어 "동북아 지역은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하며 이 지역 국가들간의 상호 신뢰와 파트너십 강화가 중요하다"며 아베 신사참배 행위가 동북아 안정을 해치고 있음을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2,000
    • +0.17%
    • 이더리움
    • 2,923,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68%
    • 리플
    • 1,998
    • +0.2%
    • 솔라나
    • 122,800
    • +0.74%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29
    • +1.42%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40
    • +0.78%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