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종교계에 기대는 절박함 이해해달라"

입력 2013-12-25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철도노조 노조가 25일 지도부의 조계사 은신과 관련 "종교계에 기댈 수밖에 없는 절박함을 양해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 허락없이 조계사에 들어간 것에 대해 조계사 관계자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민주노총까지 침탈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우리 사회의 양심을 지켜오신 종교계에 기댈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을 양해해 주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어렵겠지만 조계종에서 현재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철도노조의 파업과 정부의 일방적 탄압, 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이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노력해줬으면 하고 감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8,000
    • +0.54%
    • 이더리움
    • 3,054,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52,100
    • -2.95%
    • 리플
    • 1,588
    • -1.43%
    • 솔라나
    • 122,700
    • +0.08%
    • 에이다
    • 249
    • -2.35%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07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34%
    • 체인링크
    • 14,930
    • +0.81%
    • 샌드박스
    • 58.08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