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등 전국 성당·교회서 성탄미사·예배

입력 2013-12-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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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성탄절인 오늘(25일) 전국의 천주교와 사랑의교회 등 개신교 교회에서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잇따라 열린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서울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대주교의 집전으로 성탄대출일 밤 미사를 올렸다. 염 대주교는 소외되고 가난하고 병든 이들과 북녘 동포들에게 성탄의 사랑과 축복이 충만하게 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교구는 성탄을 앞두고 24일까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과 전국 11개 병원의 소아병동 환자 1400여 명과 2004년 이후 치료받은 어린이 120명에게 성탄선물을 나눠줬다.

서초동 사랑의교회도 25일 오전 7시50분, 10시, 오후 12시10분 성탄축하예배와 유아세례식을 갖는다.

서울 영락교회는 이날 오전 7시와 9시30분, 11시30분 세 차례에 걸쳐 성탄예배를 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와 촛불교회 등 기독교 단체와 교회 30여 곳은 오후 3시 서울광장 앞에서 성탄절 연합예배를 연다.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성탄 메시지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의 공동체가 세워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한다며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닮기 위해 노력하자고 성탄 메시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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