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4.30엔…미국 경제지표 개선

입력 2013-12-2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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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24일(현지시간) 달러가 엔화 대비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가 개선되면서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2시 현재 전일 대비 0.2% 상승한 104.30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20일 104.64엔까지 오르며 2008년 12월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673달러로 0.2% 하락했다.

유로 가치는 엔에 대해 보합세를 보였다.

유로·엔 환율은 142.62엔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상무부가 이날 발표한 제조업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 11월의 내구재 주문은 전월 대비 3.5% 증가해 지난 1월 이후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 증가를 웃도는 것이다.

내구재주문은 기업의 설비 투자 동향을 보여주는 선행 지표 역할을 해 증가하면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신호로 풀이된다.

미국의 부동산시장 역시 살아나고 있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이날 발표한 지난 10월 주택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와 일치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2014년에 출구전략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일본은행(BOJ)은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스티븐 잉글랜더 씨티그룹 통화 전략가는 “내구재주문과 새주택판매가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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