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산타랠리’…스톡스600, 0.2% ↑

입력 2013-12-2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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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24일(현지시간) 산타랠리를 연출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2% 오른 324.05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23% 오른 6694.17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07% 오른 4218.14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를 비롯해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덴마크 그리스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등의 증시는 성탄 연휴를 맞아 휴장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이날 성탄 연휴를 앞두고 일부 휴장한 가운데 5일 연속 상승세를 연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를 축소한 지난 18일 이후 유럽 증시는 나흘 연속 오른 부담으로 장 초반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하면서 반등했다.

다만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은 적었다. 영국증시의 거래량은 평소보다 16%, 프랑스증시는 21%에 그쳤다.

미국 경제지표가 개선되면서 2014년 세계 경제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부상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소비가 증가해 소매업 관련주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증시에 호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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