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란, 크리스마스 꽃?...이유 보니 '깜짝'

입력 2013-12-24 2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인세티아란

(사진=네이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인세티아란'이라는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포인세티아란 홍성목이라 불리는 열대 관목으로 멕시코가 원산지다. 작은 화분에서 기르는 경우가 많지만 원산지에서는 최대 3~4m까지도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꽃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화해 미국과 유럽에서는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널리 사용돼 왔다.

'포인세티아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인세티아란, 아하 그래서 트리 장식으로 쓰이는구나", "포인세티아란, 그 꽃이 무슨 꽃인지 이제 알았네", "포인세티아란, 유용한 정보 감사"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치료 미뤄질까, 환자들 ‘불안’…휴진 첫날 서울대병원 [가보니]
  • "생지옥, 오지 마세요"…한 달 남은 파리 올림픽의 '말말말' [이슈크래커]
  •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 [데이터클립]
  • 같은 팀 동료 벤탄쿠르까지…손흥민 인종차별 수난기 [해시태그]
  • 김진경·김승규 오늘 결혼…서울서 비공개 결혼식
  • [뉴욕인사이트] 멀어지는 금리인하 시계에도 고공행진…기술주 랠리 지속에 주목
  • 러브버그·모기 출몰…작년보다 등장 빠른 이유
  • "예측 불가능해서 더 재밌다"…프로야구, 상위팀 간 역상성 극명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44,000
    • -1.23%
    • 이더리움
    • 4,951,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590,000
    • -3.28%
    • 리플
    • 700
    • +0.72%
    • 솔라나
    • 204,100
    • -0.15%
    • 에이다
    • 570
    • -2.56%
    • 이오스
    • 889
    • -4.61%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200
    • -3.79%
    • 체인링크
    • 20,410
    • -2.62%
    • 샌드박스
    • 502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