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장 방문 소비자, 지난 주 21% 감소...소매판매 3.1% ↓

입력 2013-12-24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서치전문업체 쇼퍼트랙은 미국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21일까지 1주일 간 21% 감소했다고 집계했다. 같은 기간 소매판매는 3.1% 줄었다고 쇼퍼트랙은 전했다.

미국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최근 수주 간 감소하고 있는데다 고르지 않은 수요로 의류 등 소매업체들의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소매업체들은 매출증가를 이끌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수익성을 저해할 것으로 전망된다.

니만마커스그룹 등 소매업체들은 최대 75%의 할인판매에 나섰다. 메이시스와 콜스 등은 24시간 매장을 열 계획이다.

그러나 미국인들의 오프라인 쇼핑은 줄어드는 반면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통신은 전했다.

연휴 구매는 11월1일부터 12월22일까지 2% 증가했다.

빌 마틴 쇼퍼스트랙 공동설립자는 “연휴 쇼핑시즌에 매장 매출이 2.4% 증가해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휴 쇼핑시즌의 매장 매출은 지난해 3% 늘었으며 2011년에는 3.4% 증가를 기록했다. 2010년에는 4%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5,000
    • +1.8%
    • 이더리움
    • 3,101,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8%
    • 리플
    • 2,064
    • +2.53%
    • 솔라나
    • 130,700
    • +3.08%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9
    • +1.42%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1.02%
    • 체인링크
    • 13,470
    • +2.36%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