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신용경색 불안에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인민은행은 24일(현지시간)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290억 위안(약 5조683억원)어치를 발행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3주 만에 첫 역RP 발행이다.
역RP는 인민은행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개시장조작 수단이다.
입력 2013-12-24 10:22
중국 인민은행이 신용경색 불안에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인민은행은 24일(현지시간)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290억 위안(약 5조683억원)어치를 발행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3주 만에 첫 역RP 발행이다.
역RP는 인민은행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개시장조작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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