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출구전략 시대…“미국 회사채 사라?”

입력 2013-12-24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하이일드채권 수익률, 올들어 7.2%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출구전략 시대를 맞아 회사채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구전략으로 연준의 양적완화 규모가 축소되면서 실세금리가 오르고 이에 따라 회사채 금리와의 스프레드가 축소되고 있는 것이 회사채에 대한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에드워드 매리난 RBS증권 신용전략책임자는 “투자자들은 연준의 점진적인 출구전략에도 회사채가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연준은 지난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 규모를 100억 달러 축소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오는 2014년부터 매월 자산매입 규모를 750억 달러로 줄일 계획이다.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2.90%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3%대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에 따르면 미국의 투자등급회사채와 국채 금리 간 스프레드는 169bp(1bp=0.01%)를 기록했다. 이는 2011년 이후 최저치다.

바클레이스미국하이일드채권지수의 수익률은 올들어 7.2%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바클레이스미국투자등급회사채지수의 수익률은 마이너스(-)1.1%를 기록했다.

FT는 올들어 주식시장이 상승했음에도 미국 투자등급과 하이일드채권에 자금이 유입됐다고 평가했다.

S&P500지수는 올들어 30% 가까이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19,000
    • +3.06%
    • 이더리움
    • 3,246,000
    • +5.36%
    • 비트코인 캐시
    • 377,000
    • +2.11%
    • 리플
    • 1,749
    • +1.69%
    • 솔라나
    • 127,700
    • +1.75%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29
    • -1.83%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330
    • +2.89%
    • 샌드박스
    • 61.29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