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내년 3월 자회사인 한국외한은행에서 분할돼 새로 설립되는 외환카드(가칭)의 주식 전량인 1억2800만주를 6428억7815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5%에 해당하며 취득 예정일은 2014년 4월 1일이다.
입력 2013-12-24 10:00
하나금융지주는 내년 3월 자회사인 한국외한은행에서 분할돼 새로 설립되는 외환카드(가칭)의 주식 전량인 1억2800만주를 6428억7815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5%에 해당하며 취득 예정일은 2014년 4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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