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근황 공개 "바빠 R양도 못봐"...뱀파이어 외모, 네티즌 '깜짝'

입력 2013-12-24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태지 근황 공개

(사진=서태지 닷컴)

서태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서태지는 23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서태지닷컴에서 '미리 크리스마스~2013'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서태지는 "어느덧 이렇게 일하느라 육아하느라 공부하느라 등등 고생들이 많아. 2014년은 좀더 좋은 세상이 되겠지? 나도 잘 지내고 있어. 그런데 올해는 작업만 해서 그런지 그리 익사팅한 근황은 없었어. 가끔 스노우 보드를 타는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게다가 올해는 너무 바쁜 나머지 나의 사랑 R양(무선조종자동차 R/C)은 얼굴도 못 봤어. 흑흑 나 좀 불쌍한 것 같지? 아무튼 나도 빨리 누군가가 보고 싶어서 작업에만 열중하고 있는 중이니 일단 그리 알아. 그래도 바로 얼마 전에 우리의 김실장님 부부께서 송년회 겸 9집도 대박나라고 근사한 파티를 열어주셔서 아주 재미있게 놀다 왔어. 비닐하우스를 '응답92' 테마로 꾸며서 일명 '1992 대박포차'를 만들었는데 90년대 음악들과, 길거리 꼬치오뎅, 바비큐 등으로 90년대 향수를 만끽할 수 있었어"라고 설명했다.

또 "그건 그렇고 크리스마스 때만 되면 너희들이 뭔가 새로운 사진을 원해서 좀 찾아봤는데 올해는 한국에서 계속 작업 중이어서 변변한 사진이 없더라고. 그래도 나의 최근 용안을 궁금해하니 그리 최근 사진은 아니지만 몇 장 올려볼게"라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태지가 장남감 자동차를 조립하고 있는 모습으로 얼굴이 반 쯤 가려져 있다.

이에 서태지는 "이쯤 되어야 본격 신비주의 좌 태지 선생이라 할 수 있겠지"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 5월 16살 연하의 배우 이은성과의 결혼 계획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08년 서태지 8집 수록곡 버뮤다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3년 동안 교제했다.

서태지는 현재 9집 음반을 준비 중이다.

서태지 근황 공개에 네티즌들은 "서태지 근황 공개? 진짜 안 늙는다", "서태지 근황 공개, 알양이 여자인줄 알았음", "서태지 근황 공개, 방부제 뱀파이언 이런 수식어도 모자름", "데뷔 때 얼굴 똑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0,000
    • +1.58%
    • 이더리움
    • 2,987,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84%
    • 리플
    • 2,035
    • +1.14%
    • 솔라나
    • 126,000
    • +0.08%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11.24%
    • 체인링크
    • 13,170
    • +0.1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