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태양광 발전소 101개소 허가…지난해의 3배

입력 2013-12-23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올해 전력 판매를 목적으로 허가된 태양광 발전소는 101개소로 지난해(29개소)보다 3배 이상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허가된 60개의 태양광 발전소를 비롯, 현재까지 모두 161개의 발전소가 세워졌다.

이들 발전소의 설비용량은 2만1415㎾ 규모로 연간 2만5013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는 약 65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허가된 161곳 가운데 73곳(설비용량 9893kW)이 현재 가동 중이며 88곳(1만1522kW)은 발전 설비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발전사업자 융자제도를 시작했으며 올해 4월부터 50kW이하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에게 5년간 1kWh 생산 당 50원을 추가로 지원해주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를 개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권민 시 녹색에너지과장은 "태양광 발전사업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토대로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자립도시 전환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26,000
    • +1.2%
    • 이더리움
    • 3,448,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0.68%
    • 리플
    • 1,980
    • +1.54%
    • 솔라나
    • 148,300
    • +5.63%
    • 에이다
    • 291
    • +0%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
    • 체인링크
    • 16,260
    • +1.69%
    • 샌드박스
    • 51.28
    • +7.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