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1200달러 붕괴...연준 출구전략 여파

입력 2013-12-20 0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값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9일(현지시간) 오는 2014년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41.40달러(3.4%) 하락해 온스당 1193.60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10년 8월 이후 최저치다.

이날 하루 낙폭은 지난 6월 이후 가장 컸다.

연준이 출구전략을 시행하면서 인플레이션 부담이 줄어든데다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낸 것이 금값 하락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프랭크 래시 퓨처패스트레이딩 트레이더는 “투자자들은 연준이 테이퍼링을 실시하지 않으면 금값이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고 말했다.

은값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2014년 3월 인도분 은 선물 가격은 4.4% 하락한 19.19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62,000
    • +0.33%
    • 이더리움
    • 3,424,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7%
    • 리플
    • 2,086
    • -1.28%
    • 솔라나
    • 136,900
    • -0.58%
    • 에이다
    • 397
    • -2.93%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3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3.23%
    • 체인링크
    • 15,210
    • -2.31%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