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반발로 지구지정이 연기돼 온 서울 양천구 목동 등 행복주택 시범사업 5곳이 공식 지구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행복주택 시범사업 7개 지역 중 아직 지구지정이 되지 않은 목동·잠실·공릉·고잔·송파 등 5곳을 지구지정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3-12-19 16:33
주민들의 반발로 지구지정이 연기돼 온 서울 양천구 목동 등 행복주택 시범사업 5곳이 공식 지구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행복주택 시범사업 7개 지역 중 아직 지구지정이 되지 않은 목동·잠실·공릉·고잔·송파 등 5곳을 지구지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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