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서바이벌 프로 MC 맡는다…‘아트스타 코리아’서 첫 단독 진행

입력 2013-12-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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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방송 예정인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 MC 정려원(사진=CJ E&M)

패셔니스타 정려원이 MC로 단독 진행에 나선다.

스토리온은 19일 “정려원이 2014년 3월 방송 예정인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에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메디컬 탑팀’에서 주연을 맡았던 정려원은 ‘아트 서바이벌’을 통해 단독 진행을 처음 맡게 된다.

‘아트스타 코리아’는 연령, 성별, 학력, 직업, 장르 등을 불문하고 대중과 소통을 원하는 개성파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캐스팅 작업에 돌입했다. 진행을 맡는 정려원 역시 그간 특유의 미적 감각을 살려 평소 예술 활동에 관심을 보여왔다. 정려원은 연기 활동 이외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그림을 그리는 등 꾸준히 작품 활동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예술에 대한 열의를 인정받아 서울시립미술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아트스타 코리아’의 연출을 맡은 임우식 PD는 “정려원이 최근 바쁜 드라마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예술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예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배우라는 것을 느꼈다. 정려원이 ‘아트스타 코리아’의 진행을 맡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임 PD는 정려원을 캐스팅한 배경에 대해 “예술적 소양이 다분하며, 수준급 실력으로 직접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 전문 분야인 이번 프로그램 진행자로 적격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정려원은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라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아트스타 코리아’에 애정을 갖고 예술이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진행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능 있는 아티스트 간 긴장감 있는 서바이벌과 순수한 열정에서 나오는 감동 스토리가 주요 재미 포인트가 될 ‘아트스타 코리아’는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국내 현대 예술을 이끌어갈 예술가를 가리기 위한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의 우승자는 창작 지원금 1억원과 유수의 아트 갤러리에서 개인전 개최, 해외 연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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