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개인 ‘사자’에 닷새 만에 반등 시도

입력 2013-12-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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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닷새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6(0.75%) 오른 489.3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69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억원, 60억원어치 팔고 있다.

거의 모든 업종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출판/매체복제가 4%의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료/정밀기기, IT부품, 정보기기. 제약, IT H/W가 1%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제조, 통신장비, 금속, 기계/장비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기타제조업종과 오락문화 업종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또다시 게임부문 매각설에 휩싸인 CJ E&M이 2%가량 오르고 있고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GS홈쇼핑, 포스코 ICT 등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CJ오쇼핑과 파라다이스, SK브로드밴드, 다음 등은 하락하고 있다.

9시 1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4개를 포함한 68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한 182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05개 종목은 보합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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