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별에서 온 그대…'상속자들'보다 시청률 10% 급락 "왜?"

입력 2013-12-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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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

(사진=SBS 방송화면)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화제다. 첫 방송부터 전지현과 김수현의 화려한 등장이 시청자를 압도하며 전국 시청률 15.6%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8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2013년 현재 영화촬영 중인 천송이(전지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지현은 매니저에게 모카라떼를 사오라고 시켰고, 음료를 사온 후에도 계속해서 셀카를 촬영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 종영된 ‘상속자들’ 마지막회인 20회 시청률 25.6%보다는 10%포인트 낮은 기록이다. 그러나 첫방송부터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확실한 기선제압에 나섰다. 2위는 MBC 미스코리아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전지현은 "문익점 선생님이 모카씨를 훔쳐와서 모카라떼를 마실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에 대해 네티즌은 "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 MBC 미스코리아 눌렀네" "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 첫 방송인만큼 상속자들에 비해 크게 떨어졌네" "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 김수현 전지현 만으로도 시청률 압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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