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연준 테이퍼링 실시에 하락…10년물 금리 2.89%

입력 2013-12-19 0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18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테이퍼링(자산매입의 점진적 축소)에 착수하면서 국채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후 4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bp(bp=0.01%) 상승한 2.89%를 나타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bp 오른 3.91%를 기록했고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32%로 1bp 올랐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자산매입 규모를 월 850억 달러에서 750억 달러(약 79조원)로 100억 달러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모기지담보부채권(MBS) 매입 규모는 종전의 400억 달러에서 350억 달러로, 국채는 45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로 각각 줄인다.

연준이 출구전략에 착수하는 것은 지난 2008년 11월 1차 양적완화를 실시한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이) 완전고용을 향해 나아가고 있고 고용시장 상황 전망도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자산매입 속도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FOMC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제상황에 따라 자산매입 규모를 더 축소하는 등 신중한 단계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9,000
    • -0.9%
    • 이더리움
    • 3,535,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337,800
    • -2.93%
    • 리플
    • 1,891
    • -4.11%
    • 솔라나
    • 148,300
    • -3.07%
    • 에이다
    • 303
    • -2.88%
    • 트론
    • 474
    • +2.38%
    • 스텔라루멘
    • 262
    • -4.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3.35%
    • 체인링크
    • 16,590
    • -3.27%
    • 샌드박스
    • 52.44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25
    • 2 Arc Infra 인기지수 319
    • 3 Argus 인기지수 315
    • 4 Derive DeFi 인기지수 30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