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김수현에 눈물 폭발 "무개념 뇌에 보톡스 맞아 주름도 없다…어쩔래"

입력 2013-12-18 2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전지현이 소찬휘의 '티어스'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천송이(전지현)이는 집에서 드라이기를 들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고, 옆집에 사는 도민준(김수현)은 천송이의 거침없는 노래에 잠을 못 이뤄 괴로워한 나머지 천송이를 찾아갔다.

천송이는 "무슨일이세요?"라고 묻자 도민준은 "지금 시간이 몇시인줄 아나해서"라며 "이런 야심한 시간엔 노래 안하는게 상식"이라고 말했다.

이에 천송이는 "이 건물 방음잘된다해서 이사왔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럼에도 도민준은 "이런 것은 소란을 피운하고 한다. 엄연한 범죄다. 신고도 가능하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천송이는 "내가 상식이 없다 그거냐. 내가 무개념 무뇌, 니 뇌는 보톡스 맞았냐 주름도 없을 것이다. 그 말이냐"며 "사람들한테 욕을 배터지게 먹어서 배가 부르다. 이 밤에 노래 좀 했다고 욕을 얻어먹을 지 몰랐다. 나는 스트레스 어디서 푸냐"며 눈물을 흘렸다.

김수현이 당황하자 천송이는 "사과할 필요 없다. 그쪽이랑 더 이상 말할 기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별에서 온 그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김수현, 캐미 좋네"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김수현, 잘 어울려"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김수현, 커플 연기 괜찮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60,000
    • +1.72%
    • 이더리움
    • 2,971,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15%
    • 리플
    • 1,998
    • +0.4%
    • 솔라나
    • 124,700
    • +2.89%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20
    • -0.3%
    • 체인링크
    • 13,120
    • +3.7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