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삼성전자,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시상식

입력 2013-12-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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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삼성전자는 18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 ‘투모로우 솔루션’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우리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청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591명이 지원했으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미래인재상 창조상 학생부, 청년부 각 1팀), 삼성전자 대표이사상(미래인재상 혁신상 학생부, 청년부 각 1팀), 미래인재상(학생부, 청년부 각 3팀) 등 총 10팀이 수상했다.

학생부의 경우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에는 ‘문샷’팀의 ‘함께 만드는 범죄 예방 커뮤니티 앱’이, 삼성전자 대표이사상에는 ‘J.L’팀의 ‘독거 노인에게 유기견을 분양하는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청년부의 경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에 ‘포퐁’팀의 ‘정치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정치 오픈 플랫폼’이, 삼성전자 대표이사상에 ‘낭이꾸리’팀의 ‘진로 개발을 위해 개인의 적성, 성취 등을 블로그래피로 저장하는 프로그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삼성전자 대표이사상 수상자에게는 각 5000만원 및 상장, 각 3000만원 및 상장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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