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인도네시아 어린이들과 ‘한류체험 꿈키움 캠프’

입력 2013-12-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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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CJ ‘한류체험 꿈키움 캠프’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이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 CJ

인도네시아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CJ그룹이 빈곤 어린이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CJ도너스캠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7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 도시 빈민촌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류체험 꿈키움 캠프’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박 3일간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자카르타 내 도시빈민지역인 딴중뿌리옥ㆍ무아라까랑ㆍ깔리조도 지역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다.

첫날에는 자카르타 선레이크 호텔에 인도네시아 뚜레쥬르의 현지인 파티셰 이맘 술라이만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케이크를 만들었다. 저녁에는 한국 전통 부채와 탈을 만들며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18일에는 현지 비비고 매장 셰프 파리스 아프리안과 함께 직접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다. 오후에는 자카르타 뚜레쥬르ㆍ비비고 매장을 방문해 실제 음식이 고객에게 제공되는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블리츠 메가플렉스 영화관에서 멀티플렉스 매니저 디안 수나르디의 직업 이야기를 듣고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계획이며, 저녁에는 첫날 만든 케이크를 먹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 날은 인도네시아 민속공원과 어린이 테마공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꿈키움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교 3학년 마티나는 “장래희망이 요리사인데, 케이크와 한국의 비빔밥을 직접 만들고 먹어볼 수 있다니 꿈만 같다”며 “커서 유명한 레스토랑의 요리사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CJ도너스캠프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2014년 글로벌 꿈키움 캠프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CJ CSV경영실 민희경 부사장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교류 발전과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나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해당 국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CSV(Creating Shared Value)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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