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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8일 백혈병 치료 중인 양희서(6)군이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해 백화점에 나타난 악당을 무찌르고 있다. 이번 깜짝 상황극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갤러리아백화점이 2012년 백혈병을 진단 받은 이후 현재까지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양군의 성탄절 선물로 준비했다.
18일 백혈병 치료 중인 양희서(6)군이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해 백화점에 나타난 악당을 무찌르고 있다. 이번 깜짝 상황극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갤러리아백화점이 2012년 백혈병을 진단 받은 이후 현재까지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양군의 성탄절 선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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