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거액 상금 어디에 쓰려나?

입력 2013-12-18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사진=KBS 방송화면)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등극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제이워크 장수원은 100인에 맞서는 1인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은 "팀에서 재덕형도 있고 저는 2~3단계까지 가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운이 좋게 남았다"고 밝혔다.

또한 "생각도 못했는데 기쁘다. 상금을 어떻게 쓸지는 생각 못했다. 지금부터 고민해보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놀랐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기대이상의 지식이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어려운 문제 많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84,000
    • +1.13%
    • 이더리움
    • 4,399,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813,000
    • +1.18%
    • 리플
    • 2,865
    • +1.34%
    • 솔라나
    • 191,500
    • +0.37%
    • 에이다
    • 573
    • -1.21%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6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20
    • +0.87%
    • 체인링크
    • 19,180
    • +0.05%
    • 샌드박스
    • 179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