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위험 앞에 당당한 모습 '감동'

입력 2013-12-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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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온라인 커뮤니티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도로에 방치된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소년이 많은 이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다친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 왔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브라질의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되면서 전 세계로 알려졌다.

사진 속 소년은 11살이며, 도로에 엉거주춤 앉은 동물은 소년과 함께 공놀이를 즐기던 개로 전해졌다.

이를 목격한 이들에 따르면 소년이 자동차들이 내달리는 도로로 뛰어들어 다친 강아지를 구조했다는 것이다.

한편 개를 친 운전자는 자동차를 세우지 않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다친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을 접한 네티즌은 “다친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정말 대단하다”,“다친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감동이다”,“다친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장하다”,“다친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멋지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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